Author : 형사전문변호사 김광삼변호사 / Date : 2016. 10. 20. 18:39 / Category : 형사사건/성범죄
전주성폭행변호사 성폭력처벌법 위반
최근 미술계의 화가가 자신이 가르치던 제자들을 대상으로 수 차례에 걸쳐 성폭행과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중형이 선고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성폭력처벌법에 따르면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이나 추행을 한자에게 무거운 형사처벌이 선고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는 점을 명심하셔야 하는데요.
지금부터 전주성폭행변호사의 법률 자문이 필요할 수 있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사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폭력처벌법 위반 사건
전주성폭행변호사의 법률 자문이 필요할 수 있는 성범죄 사건을 살펴보면 피의자 ㄱ씨는 화가의 신분으로 자신에게 수업을 듣는 초, 중 여학생 5명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 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돼 재판으로 넘겨졌습니다. 사건 당시 피의자 ㄱ씨는 성범죄를 저지르는 과정에서 캠코더를 사용하여 그 장면을 녹화한 혐의도 적용되었습니다.
ㄱ씨는 피해학생들에게 ‘나는 유명한 화가다’, ‘나는 아무에게나 수업을 가르치지 않는다’, ‘내가 특별 수업을 해줄 테니 내 작업실로 오고 집에는 비밀로 하라’ 며 자신의 영향력을 드러내 성폭행을 가한 것으로 검찰의 조사결과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형사재판부는 피고는 어린 피해자들에게 미술계의 영향력을 과시하며 우월적인 지위를 악용하여 오랜 기간 성폭행 및 성추행을 가했고 그 과정에서 캠코더를 사용하여 영상을 촬영했다면서 죄질이 극히 불량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이어 여러 차례의 범행으로 인하여 아직 성적 정체성 및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미성년 피해자들과 그의 가족들이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을 받았고 피해자들이 받은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인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였습니다.
또 피고는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했으므로 그의 상응하는 중형의 선고가 불가피할 것이라 판시하였습니다.
형사재판부는 성폭력처벌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준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ㄱ씨에게 징역 13년의 중형을 선고하고 5년간의 신상정보공개와,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0년을 명령하였습니다.
금일 살펴본 사건과 같이 성범죄 혐의가 적용됐을 경우 반드시 전주성폭행변호사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만일 형사전문변호인과 동행하지 않는다면 징역형은 물론 무기징역까지 선고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데요.
만일 성폭행이나 성추행 등 다양한 성범죄 사건에 연루돼 중대한 형사처벌을 피하길 원하신다면 전주성폭행변호사 김광삼변호사에게 신속히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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