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형사전문변호사 김광삼변호사 / Date : 2017. 7. 7. 16:27 / Category : 언론보도
[뉴스를 쏘다] 성폭행 누명 쓴 줄 모르고…
생사람 잡을 뻔한 경찰?
[TV조선 6월 30일]
성범죄에 대한 처벌이 점차 강화되는 가운데 억울하게 성범죄 누명을 쓰고 성폭행범 낙인이 찍힐뻔 했던 남성이 억울한 혐의를 벗어낸 사건이 있었습니다.
평소 이 남성과 알고지내던 남성과 여성이 성폭행 혐의를 씌웠고 이 남성은 다른 경찰에서 누명을 벗겨달라는 신고로 혐의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해당 사건은 성범죄 피해를 입은 여성의 행동이 도저히 피해자가 할 수 없는 행동을 하면서 이것이 곧 증거가 되어 혐의를 벗어낼 수 있었던 사건입니다.
[김광삼 변호사의 항고 이야기①] 항고, 재정신청이란 무엇인가 [산업일보 2017.09.12] (0) | 2017.09.13 |
---|---|
[토요랭킹쇼] 성폭력 전담 판사 ‘몰카’ 혐의로 체포 [채널A 7월 22일] (0) | 2017.07.25 |
준강간혐의 술 마신 후라면 더욱 조심하라 [산업일보 5월 24일] (0) | 2017.05.29 |
업무상횡령 피의자, 형사전문변호사 법리분석 및 증거 수집 등 도움 필요 [금강일보 5월 10일] (0) | 2017.05.16 |
성범죄자로 몰렸다면, 고소당한 순간부터 형사전문변호사 조력 필요 [산업일보 4월 24일] (0) | 2017.05.02 |
광고책임변호사:김광삼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