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쏘다] 성폭행 누명 쓴 줄 모르고…생사람 잡을 뻔한 경찰? [TV조선 6월 30일]

Author : 형사전문변호사 김광삼변호사 / Date : 2017. 7. 7. 16:27 / Category : 언론보도

[뉴스를 쏘다] 성폭행 누명 쓴 줄 모르고…

생사람 잡을 뻔한 경찰?

[TV조선 6월 30일]





성범죄에 대한 처벌이 점차 강화되는 가운데 억울하게 성범죄 누명을 쓰고 성폭행범 낙인이 찍힐뻔 했던 남성이 억울한 혐의를 벗어낸 사건이 있었습니다.


평소 이 남성과 알고지내던 남성과 여성이 성폭행 혐의를 씌웠고 이 남성은 다른 경찰에서 누명을 벗겨달라는 신고로 혐의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해당 사건은 성범죄 피해를 입은 여성의 행동이 도저히 피해자가 할 수 없는 행동을 하면서 이것이 곧 증거가 되어 혐의를 벗어낼 수 있었던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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