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 형사사건 높은 승소율 자랑하는 법무법인더쌤

Author : 형사전문변호사 김광삼변호사 / Date : 2016. 3. 29. 17:02 / Category : 언론보도

지난 2013년 성폭력 관련 법률의 신설·개정에 맞춰 친고죄 조항 등 삭제될 즈음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린 사업사 A씨가 있었다. 당시에는 성범죄 전문변호사라는 개념조차 제대로 성립이 안됐던 시기. 미국에서 대규모 사업을 하는 한국계 미국인 A씨는 이른바 ‘꽃뱀’에 걸려 구속되기에 이르렀다.

당시 A씨는 국내 최대 로펌 소속의 변호사를 선임했지만 결국 구속돼 법정에 섰다. 이 같은 위기상황에서 새로운 변호사를 선임해 5개월간 법정투쟁을 통해 무죄를 받고 말았고, 그 주인공이 바로 김광삼 변호사다.

그 이후 김광삼 변호사가 이끄는 법무법인더쌤은 성범죄 사건을 도맡으며 많은 승소를 이끌어내며 성범죄 전문 법무법인으로 입지를 다져왔으며, 이번에 ‘2016 소비자 만족 대상’ 형사사건 법무법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검사 출신의 김광삼 변호사는 실무 감각이 돋보이고 수많은 사건을 다룬 경험을 바탕으로 수백 건의 승소 사례와 피의자 또는 피고인과 피해자간의 원만한 합의를 도출하는 등 특히 형사사건에 성과를 내고 있기로 정평이 나 있다.

 

 

 

 

 

 

법무법인더쌤의 승소 사례는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중국 사업과 관련해 피해자가 7억원을 지급했으나, 피의자가 이를 사업 명목으로 7억원을 편취하였다는 취지로 피해자가 고소한 사안에 대하여 무혐의를 받은 사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해 폭행한 사건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이 형법에 비하여 형이 과중하므로 위헌이라는 취지로 주장해 대법원에서 2심사건을 파기토록 한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김광삼법무법인더쌤 대표 변호사는 “이번 시상은 더욱 심기일전하는 계기로 삼겠다. 소송의 승패는 핵심을 잡아내는 능력과 정성에 의해 좌우된다는 일념 아래 앞으로도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스포츠신문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3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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